- 세계 유명 서퍼들이 가장 동경하는 곳 포르투갈 나자레
- 15~30m 높이 파도가 일정한 간격으로 발생해 파도 타기에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
- 파도가 너무 거칠어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도전이 쉽지 않은 곳
- 지난 1월엔 브라질의 전설적인 서퍼가 서핑 연습을 하다 파도에 휩쓸려 사망
- 관람하기에 최상인 높은 언덕도 나자레가 서핑의 성지가 된 이유 중 하나
- 구성 : 방병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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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서핑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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